방황끝에 만난 수원맨즈스파

김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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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전 마땅히 갈곳도 없고 마지막 사우나나 가자는 맘으로 검색하다보니
수원 맨즈 스파가 보이더군.
이름이 익숙해 찾았다.
시설 미쳤다 . 하하하
시스템도.기가막히다
마사지.사우나 거기에 도킹까지
귀국전 또 한번 방콕에 빠져든다
수원 맨즈 스파가 보이더군.
이름이 익숙해 찾았다.
시설 미쳤다 . 하하하
시스템도.기가막히다
마사지.사우나 거기에 도킹까지
귀국전 또 한번 방콕에 빠져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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