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333 방콕변마 4.16 > 방콕변마후기

원래 666클래스를 자주 갔었는데 그 날 따라 손님이 너무 많아서 아가씨가 거의 다 빠졌다고 사장님이 여길 가보라길래 와봤어

666에서 가까워서 1분도 안걸리는데 여기도 한국 사장님이 가게라서 말이 통해서 편해서 아가씨들 어떠냐고 하니

피크타임이라 좀 빠지긴 했지만 곧 나올 애들도 있으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해서 기달렸지

좀 있다 한 10명 정도 아가씨들 쇼업시켜줘서 봤지 키 너무안크고 아이돌처럼 마르고 귀여운 스타일로 찾다보니

암(사람이름)이 제일 괜찬아서 얘로 고르고 소피누루 코스로 결재했어

누루마사지는 많이 받아봐서 소피를 추가했는데 그게 자쿠지에서 거품목욕같은거 같이하는 건데 은꼴임 ㅋ

애가 목소리부터 애교 작렬임 신음소리도 그렇고 빰빰할때고 애가 막 흐느낌

존맛탱임 

내려와서 사장님이 어땠냐고 물어봐서 좀 뻘춤해서 좋았다고만 하고 얼릉 담배피러 나갔는데 사장님 따라와서

애가 서비스 잘하고 클레임 한번도 걸린적없고 잘 한다면서 진짜 좋았냐고 ㅋㅋㅋ 솔직히 진짜 잘한다고 

그리고 나서 구글 리뷰좀 잘 써달라고 하시길래 구글은 마눌이 계정 알고 있어서 어렵다고하니깐

여기다 써달라고해서 ㅋㅋ  갠적으로 추천함